“안녕하세요 교수님 편집장님. 대선 전 주에 아메리카노2020을 알게 되어 뒤늦게 버닝 중인 청취자입니다. 출퇴근 시간과 잠들기 전 등의 시간 동안 내내 아메리카노2020을 듣고 있습니다. 하나씩 클리어해가는 느낌으로요~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정치외교학을 복수전공하면서 강의 듣던 시간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덕분에 우리나라 정치도 너무 감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던 게 아닌가 좀 더 분석적인 시각을 가져야겠다 생각하게 되었구요. 미국 대선은 끝났지만 이슈가 무궁무진하니 아메리카노2021로 계속 함께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K.nam via Apple Podcasts ·
United States of America ·
1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