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 한다고 두달쯤 걸린것 같습니다. 좋은 에피소드를 반복해서 듣다보니 좀 늦었네요. 영화를 바라보는 시각이 너무 신선하면서도 전문적인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상담코너도 역시나 공감가는 부분이 참 많았네요. 교양은 너무 필독님 위주로만 진행되다보니 다른 분들도 주제를 잡고 전체적인 진행을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질문이 있는데 몇번을 들어도 작품과 사람은 분리해서 봐야 한다는게 참 이해가 힘드네요. 영화나 소설은 분리되어 있다고 느끼는 반면 배우나 가수까지 그런 시각으로 봐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눈 앞에서 인성...”Read full review »
카이군877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10/2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