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역사상에 완전히 평등한사회가 존재는했는지, 그 사회가 존속가능한지모르겠다.
물론 혐오와 차별이 실재한다는것은 동의한다.하지만, 어떤것를 전인적이고 다차원적으로 보지않는것이 혐오라면, 여성뿐만이 아니고 무수한 혐오가 존재한다. 애초에 사람은 나 이외의 무엇이든 타자화 할수밖에없고 모든것을 나와 같이 또 많은 비용을 들여 전인적이고 다차원적 시선으로 보는것은 불가능하다. 같은 인간으로써 대하지않는다고 그것이 차별이되고 혐오가 된다면, 우리는 같은 탄소기반생명체인 동식물들을 왜 수단으로서만 대하는가. 우리는 삼겹살을...”Read full review »
호놀룰루부족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11/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