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아닌 '나'를 위한 인생 최초의 '갑질여행'을 시작한다.
긴 여행이다. 무려 80일간 떠나는 여행.
EPL의 스타 손흥민 선수의 경기를 보는 감동을 맛본다.
강렬한 응원도 선수에 대한 배려도 '품격'이 있다.
하이랜드 펍에서 만난 영국인 부부. 여인과 춤을 추며
마침내 내 인생의 버킷 리스트를 달성한다.
영국에서 한국어로 노래하는 짜릿함.
나는 어느덧 '인싸'가 되어 가수로 데뷰한다.
서병철 작가님과 '리얼 런던'여행을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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