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을 시작해보자. 미리 알고가면 좋을 정보를 이야기 한다. 오사카 여행의 TMI를 시작한다. #본 녹음은 2019년에 제작되었음을 알립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일본맥주는 브랜드에 따라서 다양한 맛을 낸다. 일본맥주를 마셔보자. #본 녹음은 2019년에 제작되었음을 알립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일본에도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있다. 미국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것도 좋겠다. #본 녹음은 2019년 제작되었음을 알립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오사카성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텐진바시 상가를 즐겨보자. 오사카 여행은 흥미진진하게 계속된다. #본 녹음은 2019년 제작되었음을 알립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오사카도 지하철이 잘 되어 있는 도시다. 역 옆으로 형성된 상가는 큰 재미를 준다. 예전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곳도 많다. #본 녹음은 2019년에 제작되었음을 알립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일본에서 여러 종류의 상가를 경험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도쿄에 아키하바라가 있다면 오사카에는 덴텐타운이 있다. #본 녹음은 2019년에 제작되었음을 알립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도톰보리에는 맛집이 많다. 하나씩 음미해보자. 줄서서 먹는 집은 최소 30분은 기다릴 각오를 해야 한다. #본 녹음은 2019년에 제작되었음을 알립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난바와 도톰보리는 오사카 최고의 명소다. 언제나 현지인과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두 명소에서 볼 것을 정리해 본다. #본 녹음 2019년에 제작되었음을 알립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일본의 여러 도시 중에서도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오사카. 오사카는 여행할 곳도 많고 맛난 음식으로도 유명하다. 오사카 여행을 시작해보자. # 2019년 여름에 녹음된 화일입니다. 사회적 분위기와 코로나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녹음 당시에 업로드 되지 못했음을 밝힙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경희대학교에서 와인학 박사과정을 이수하신 신혜영 소믈리에님과 와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우리가 알지 못했던 여러 가지 이야기가 숨어 있다. 문의: [email protected]

소믈리에도 좋아하는 와인이 있다. 와인 전문가를 감동시킨 와인은 무엇일까. 문의: [email protected]

한국 사람들은 매운 음식을 즐긴다. 그렇다면 매운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이 있을까. 문의: [email protected]

와인은 비싸야 맛이 좋은 것일까. 아니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를까. 그 해답의 궁금하다. 문의: [email protected]

와인의 레이블에는 이야기다 담겨 있다. 레이블에 반해서 와인을 사는 경우도 있다. 문의: [email protected]

피자와 어울리는 와인이 있다. 자주 먹는 피자가 있다면 이런 와인을 골라보자. 문의: [email protected]

와인은 밸런스가 중요하다. 그렇다면 밸런스는 무엇인가. 밸런스를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가. 문의: [email protected]

하우스 와인이라고 해서 싼 와인이 아니다. 맛이 나쁜 것은 더더욱 아니다. 하우스 와인에 대해 알아보자. 문의: [email protected]

스테이크는 어떤 와인과 매칭해야 할 까.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많이 다르다. 해산물은 화이트, 육류는 레드라는 공식을 깨보자. 문의: [email protected]

와인의 향기는 꺼내기고 하고 날리기도 한다. 참 오묘한 세계다. 와인을 더 쉽게 설명해주는 신쏘님. 문의: [email protected]

신쏘님의 이야기는 계속 된다. 오늘은 해산물과 어울리는 와인을 찾아보자. 와인은 쉽게, 음식은 맛있게. 문의: [email protected]

신혜영 소믈리에를 모셨다. 경희대에서 와인학 박사과정을 이수하신 베테랑이다. 와인을 쉽게 풀어가보자. 어떻게 와인을 고를 지 부터 알아나가자. 문의: [email protected]

30년 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나만의 '갑질여행'을 떠난 서병철 작가를 모셨다. 그가 80일 간의 여행을 통해 얻는 것은 무엇일까. 그가 규정한 "여행은 사람이다" 라는 말이 잔잔한 감동을 불러 일으킨다. 자, 이제 그의 에피소드에 귀를 기울여보자. 문의: [email protected]

수많은 명소, 거장의 작품, 잊지 못할 음식, 다시 가고픈 숙소,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여행 중에 만난 사람들이다. 사람이야말로 내 여행의 테마다. 언제 다시 만날 지는 모르지만 여행도 결국은 사람이 하는 것이니까. 문의: [email protected]

에든버러 캐슬파크 게스트하우스에서의 조식. 모든 것을 '고객'에 맞추어 제공한다. '애프터눈 티'를 즐기고 여러 가지 음식의 조합에 감동한다. 비싼 영국에서도 잘 찾기만 한다면 '가성비' 짱인 숙소에서 지낼 수 있다. Happy Mistake, 여행은 배움의 연속이다. 문의: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