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영국여행] 2. 노팅힐 카니발: 즉흥만남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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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로버츠가 보고 싶어 노팅힐로 떠났다. 지하철 역에서 만난 브라질 여인을 통해 노팅힐 카니발의 역사도 배운다. 흑인 이민자들이 시작한 작은 축제가 유럽 최고의 '노팅힐 카니발'이 되었다. 계속되는 즉흥만남의 연속. "Duck or Grouse" 벽에 있는 문구 조차 여행자에겐 배움이자 흥미로움이다. 즉흥만남은 여행의 묘미이자 에너지다.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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