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셰익스피어로 시작하여 셰익스피어로 끝난다.
역사가 토마스 카알라일은 셰익스피어를 인도대륙과도
바꾸지 않겠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대문호가 만들어 놓은 스토리텔링의 힘은 어디를 가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영국은 진정한
스토리텔링의 덕후라고 일컬어 진다.
레든홀 마켓의 'New Moon'과 'The Lamb Tavern'.
펍에서 젊은 스페인 남녀가 스토리텔링의 '감초'가 된다.
장소 하나하나가 여행가에게는 이야기의 자료다.
스톤헨지에서 영국의 역사와 조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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