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영국여행] 4. 스토리텔링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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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셰익스피어로 시작하여 셰익스피어로 끝난다. 역사가 토마스 카알라일은 셰익스피어를 인도대륙과도 바꾸지 않겠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대문호가 만들어 놓은 스토리텔링의 힘은 어디를 가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영국은 진정한 스토리텔링의 덕후라고 일컬어 진다. 레든홀 마켓의 'New Moon'과 'The Lamb Tavern'. 펍에서 젊은 스페인 남녀가 스토리텔링의 '감초'가 된다. 장소 하나하나가 여행가에게는 이야기의 자료다. 스톤헨지에서 영국의 역사와 조우한다.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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