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영국여행] 7. 미술관과 극장: 셰익스피어의 자취가 보이네
Listen now
Description
빅토리아 앤 알버트 미술관은 휴식처다. 문턱을 낮춘 '시민들의 휴식처'다. 존 컨스터블과 윌리엄 터너의 작품이 기다리고 있다. 셰익스피어의 발자취가 느껴지는 '글로브'는 영국여행의 핵심을 이룬다. 문의: [email protected]
More Episodes
오사카 여행을 시작해보자. 미리 알고가면 좋을 정보를 이야기 한다. 오사카 여행의 TMI를 시작한다. #본 녹음은 2019년에 제작되었음을 알립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Published 08/13/23
일본맥주는 브랜드에 따라서 다양한 맛을 낸다. 일본맥주를 마셔보자. #본 녹음은 2019년에 제작되었음을 알립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Published 0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