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크박스 책책책이 고른 첫 소설, '50년 역주행의 신화' .
살면서 어떤 순간에 다시 꺼내서 읽고 싶은 책!
우리네 삶의 모습과 비슷한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그래서 더욱 복잡 미묘한 많은 감정이 들게 만든 소설.
소설 속 등장하는 첫번째 인물부터 견해가 갈린 쥬니와 리앤.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세상을 살아갈 힘을 잃어버렸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버티지 못하고 도망쳐 숨은 줄만 알았지만 또 그곳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인생의 이야기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수많은 예술 작품처럼 우리네 인생의 모습은 다양합니다
이번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10년 차 경비원의
잔잔하지만 또 치열한 삶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죄송합니다 현생에 치여서 업로드가 늦었습니다ㅠㅠ
다음 주부터는 제때제때 업로드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