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 혹은 자기전에 듣고 있어요
독서토론을 하는 기분으로 듣고 있어요. 근데 점점 너무 진행자분의 개인적 독백 혹은 경험 분량이 점점 크게 진행이 되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센서티브>화를 개인적으로 너무 많이 기대하고 있었었나봐요. 조금 더 책 내용에 대해서 다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소리바다뭐지정말화난다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6/03/19
More reviews of 책으로 읽는 내 마음, 서담서담
지루하지 않고 재밌고 유익하네요. MBC mini 통해서 우연히 듣게 되었어요. 구독 하고 챙겨 듣겠습니다.
다있다니너무해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10/0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워서 재채깈ㅠㅜㅠ시작 수다가 너무 웃퍼요..🤣🤣 서담서담 책 이야기도 너무 좋지만 오프닝 수다타임도 최고입니다. 친구같은 선배들 사이에 막내로 껴서 독서수다하는 기분이에요.. 아니면 외갓집 막내 이모 삼촌들이랑 수다떠는거요 너무 재밌습니다👍👍 처음에는 종의 기원이로 재밌게 듣다가 이슬아작가를 알고 지금 엄청 열심히 책 사서 읽고있습니다. 말 그대로 웃기고 슬프고 너무 좋은 책이네요. 앞으로도 서담서담 따라서 제 책 분야를 넓혀야겠어요! 건강조심하시궁 항상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너비추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4/07/20
이번주 일요일에 출국해서 타지생활 다시 시작하는데 서담서담을 알게되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 저녁 먹고 산책할 때 같이 걷는 친구가 생긴 것 같아요☺️ 앞으로있을 책들과 세 분의 즐거운 토크 기대됩니다! 감사해요!
kimborum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9/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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