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걸 공감하고 또 배우고 있어요
주로 아이를 재우고 밤에 조용히 듣기때문에 젊은시절 별밤을 설레이며 듣듯이 오늘은 어떤이야기를 들려주실지 기대하게 됩니다
어떤날은 듣고 있으면서 내 옆에서 곤히 자고있는 내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반성을 하기도 하네요
매주 수요일이 기다려집니다”
맛감67995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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