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계비평
#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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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데거프라모델
# FROST RADIO
“ 프로스트 라디오가 그런 것에 대한 한 징후를 보여준 것 같은데 사람들이 원하는 경험의 층위는 상당히 다양하다. 현대미술을 보고 싶은 사람도 있지만 옛날 미술을 보고 싶은 사람도 있고 최신 노래를 듣고 싶은 사람도 있지만 옛날 흘러간 가요를 원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래서 테크놀로지란 미디어의 경험도 마찬가지다. 라디오의 경험은 언제까지나 남지 않을까. “
Published 02/2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