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s
사랑에 대한 두 드라마를 봤습니다.
사랑의 이해라는 JTBC드라마와 사랑할 수 없는 두 사람이라는 일본 드라마입니다.
Published 03/01/23
방랑청취자님이 아직 못 보신(?) 언급하셨던 ott드라마들을 짧게 리뷰해보았습니다.
Published 02/05/23
최근 넷플릭스에서 본 더 글로리, 왓챠에서 본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를 본 이야기를 떠들어봤습니다.
언급된 작품들은 , , , , , , , , 입니다.
떠들기 49화에서 을, 떠들기 62화에서 , 떠들기 104화에서 에 대해서 얘기했었습니다.
Published 01/11/23
콘크리트 유니버스의 첫 스타트를 끊은 티빙 드라마 몸값에 대해 떠들어봤습니다. 드라마 내용 자체는 언급이 없어요!
Published 11/05/22
줄거리 없이 영화 본 후 이야기만 쭉쭉이지만 짧게 몇 번 내용이 언급 됩니다. 참고 하세요~!
Published 10/12/22
부모에게 착취당해본 자녀나 결여 되었던 혹은 모르고 있던 감정들을 깨닫고 새로 태어나는 기분을 느껴 보셨다면.
Published 10/05/22
7월 상순에 본 영화들, 토르 러브앤썬더, 호수의 이방인, 멘, 컴온컴온, 엘비스, 주, 그레이맨에 대해서 떠들어봤습니다. 메인 떠들기는 멘!
Published 07/19/22
오랜만에 돌아온 떠드는 사람. 추억을 다시 쓴 영화 쥬라기월드 도미니언과 탑건 매버릭, 그리고 6월의 영화 애프터양, 그리고 같이 보면 좋을 영화 당신과 함께한 순간들
Published 07/04/22
오늘 했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윌스미스 사건(?)과 윤여정 스앵님의 빛나는 애티튜드에 대해서
Published 03/28/22
더 배트맨을 보고 오자마자 머리 속을 쏟아냈다! 내용 자체 스포일러는 없지만 어쩔 수 없이 언급되는 일부 요소들은 약간 있습니다!
Published 03/03/22
PTA감독의 새 영화 리코리쉬 피자에 대해 떠들어 봤습니다.
Published 02/20/22
12월 하순에 본 영화들에 대해서 떠들어 봤습니다.
쿠팡
넷플릭스
티빙
극장
Published 01/11/22
12월 초중반에 본 영화와 드라마들에 대해서 떠들어 봤습니다. 라스트 나잇 인 소호, 고스트 버스터즈 라이즈, 너를 닮은 사람, 커피 한잔 할까요?, 돈 룩 업, 티탄, 해피니스, 구경이,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고요의 바다.
Published 12/26/21
엔칸토, 유체이탈자, 연애 빠진 로맨스, 프렌치 디스패치 보고 와서 떠들었습니다.
Published 12/01/21
이번 주에 넷플릭스에 공개 된 [지옥, 틱틱붐, 카우보이비밥 실사]이 세가지 작품에 대해 떠들어봤습니다. 스포는 없어요!
Published 11/20/21
10월에 본 영화들에 대해 떠들어봤습니다. 더 길티, 베놈2, 마이네임, 최선의 삶, 고양이를 부탁해 20주년 재개봉, 듄, 아네트
Published 10/30/21
선택적 분조장부터 진정한 분조장까지. 운전하는 살인마들 영화
Published 10/10/21
영화 속에서 보여지는 혼자 사는 나의 모습은 어떠한지, 나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맺기나 작별을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에 대해 떠들어 봤습니다.
Published 08/24/21
모가디슈 보고 와서 떠들어 보는 후기
Published 08/07/21
킹덤 아신전 본 얘기 짧게 호로로록
Published 07/28/21
루카, 발신제한, 제8일의 밤,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콰이어트 플레이스 2, 랑종
본 이야기들을 떠들어봤습니다.
Published 07/15/21
영화 와 드라마 에 대해 떠들어봅니다
Published 06/13/21
아미 오브 더 데드, 아이들은 즐겁다, 크루엘라
Published 05/3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