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화. 건강한 자연의 나라 단풍국 여행기 - 캐나다 밴쿠버(상)
Description
짜잔! 드디어 제가 작년 10월에 다녀온 밴쿠버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봅니다.
즐감하세요!!
• 1일차 : 비행. 쉼, 공원, 동네 수제맥주타운(버너비 마운틴 보호관리지구, 머리 스트리트)
• 2일차 : 시내관광 - 개스타운, 캐나다 플레이스, 스탠리 공원, 그랜빌 아일랜드(못감)
• 3일차 : 그라우스 마운틴, 캐필라노 국립공원
• 4일차 : 연어산란장, 캐나다 국경(애보츠포드 - Abbotsford 근처 )
• 5일차 : 클라이밍, 밴쿠버 다운타운( 밴쿠버 시립 도서관, 밴쿠버 수족관, 스탠리 공원 )
• 6일차 : 오전 비행기 - 한국 도착!
* 버너비 마운틴 보호관리지구(Burnaby Mt. Conservation area)
- 산이 그리 높지는 않았으나 넓은 초원과 울창한 숲이 있음.
- 별다른 시설은 없지만 그냥 대형 나무와 깨끗한 공기 멀리까지 보이는 탁 트인 시야로 힐링.
* 머레이 스트리트( Murray street) 수제 맥주
- Yello Dog Brewing : https://youtu.be/BjZT12-il1o
- 캐주얼하게 맥주만 먹는 사람이 많음.
- 맥주 맛이 아주 좋음! 아마도 Citrus pale ale종류 인듯!
* 스카이트레인
- 맨 앞자리는 창문이 있어서 경치 구경하기 좋음.
* 개스타운( Gastown )
- 재미있는 증기시계 : https://youtu.be/qCWfTovCydU
- 거리가 예뻐서 산책하기 좋음.
- 기념품샵 구경하기 좋음.
* 캐나다 플레이스( Canada Place )
- 국제회의 열리는 곳. 밴쿠버의 상징이며 1층에 스벅있음!
- 진짜 재미있는(캐나다 전체를 둘러보는) 4D 영화를 볼 수 있음(플라이오버)
- FlyOver Canad : https://youtu.be/_qR5ay2Mi-E
- 알래스카 크루즈 출항지.
* 팀홀튼
- 캐나다에서는 팀홀튼 커피가 인기가 많음.
- 저렴하고 도넛이 맛있음.
* 스탠리 공원( Stanley park )
- 미국엔 센트럴 파크! 캐나다엔 스탠리 파크!
- 센트럴 파크만큼 유명한 국민 공원.
- 두 공원 비교 : https://dailyhive.com/vancouver/stanley-park-vs-central-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