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회 - [축제] 축제를 즐기고 취향을 공유한다는 이유만으로 생기는 연대감, 서이제 작가님의 '0%를 향하여'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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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처럼 우리 서로를 알아 볼 수 없는 깊은 어둠 속에서 같은 방향으로 영사된 빛을 숨죽이며 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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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라치형이 아직도 안 올려줘서 고냥 올립니다~ 여러분 청취해주셔서 감사해요! 조만간 봐요 :)
Published 07/08/23
신점 받아보세요 여러분... 그리고 음파의 영화 상영회! https://www.tumblbug.com/joke
Published 05/2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