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회 - [배우] 우리의 영원한 조제 '이케와키 치즈루', 90년대의 한국 멜로 '한석규', 이젠 더 이상 불행하지 않길 바라 '전도연'
Description
이번 주는 배우 특집. 우리의 영원한 조제 이케와키 치즈루의 '그곳에서만 빛난다', 그리고 90년대 한석규의 멜로 '8월의 크리스마스', 칸의 그녀로 만들어 준 전도연의 '밀양'을 다뤄보았습니다. 다들 잘 지낼까요? 같이 이야기를 공유해줬던 그 친구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아니 라치형이 아직도 안 올려줘서 고냥 올립니다~ 여러분 청취해주셔서 감사해요! 조만간 봐요 :)
Published 07/08/23
신점 받아보세요 여러분...
그리고 음파의 영화 상영회!
https://www.tumblbug.com/joke
Published 05/2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