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회 - [문학] 김영하 소설가님의 '로봇', 테드 창 소설가님의 '영으로 나누면', 이소호 시인님의' 불온하고 불완전한 편지' (2부)
Description
오아시스 속 사막 그리고 모래시계 - 소통불가능성 그리고 기울임의 가능성에 대하여 With 시연님. 그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문학을 가져왔습니다. 언어란 건 이해하고 싶은 욕망이 자연스레 드는 것 같아요. 김영하 소설가님의 '로봇', 테드 창 소설가님의 '영으로 나누면', 이소호 시인님의' 불온하고 불완전한 편지'를 통해 그 불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아니 라치형이 아직도 안 올려줘서 고냥 올립니다~ 여러분 청취해주셔서 감사해요! 조만간 봐요 :)
Published 07/08/23
신점 받아보세요 여러분...
그리고 음파의 영화 상영회!
https://www.tumblbug.com/joke
Published 05/2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