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서 주기자 편 들었네요. 꿈타장님의 고백과 순수와 존경의 마음 잘 들었습니다. 부끄럽지 않게 살아왔다고 생각하면서도 나이가 들면서 책임질 일이 많아지고 유예하고 있는 것도 많다는 생각에 숙연해지곤 합니다.
언제 사울가면 벙커원 뿐 아니라 꿈타 카페에도 가서 꼭 내려주시는 커피 한잔 마시고 싶습니다.”
자이승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6/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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