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멀리 떨어지는 것만 멀리 가는 게 아니죠. 때로는 예상치 못하게, 때로는 황당할 정도로 멀리 간 일을 해본 경험을 나누어드립니다. 한때는 생각만 해도 덜덜 떨게 만들던 프니의 OO, 다섯 살 이후로 한 번도 생각해본 적도 없다는 연옥의 OO 데뷔 이야기를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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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음원:
Reed Mathis - Put On Your Dancing Pants Artist: Reed Mathis
과연 프니는 서울에 덜 오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연옥은 뜨거웠던 8월 말에 왜 남쪽에 내려갔다가 왔는가? 한 달을 돌아보고 다음달을 계획하는 (하지만 지키겠다고는 약속할 수 없는) 회고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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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음원:
Reed Mathis - Put On Your Dancing Pants Artist: Reed Ma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