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제이님과 헤이님이 각자 주관적으로 뽑은 올해의 책을 소개합니다.
2부는 비문학 중에서 골랐습니다.
제이가 꼽은 올해의 비문학
「인생샷 뒤의 여자들」 김지효 (오월의봄)
「망설이는 사랑」 안희제 (오월의봄)
「궤도 이탈」 마쓰모토 하지무 (글항아리)
헤이가 꼽은 올해의 목소리
「서울 밖에도 사람이 산다」 히니 (이르비치)
「페미니즘들」 루시 딜랩 (오월의봄)
헤이가 꼽은 올해의 기획
「내가 아직 쓰지 않은 것」 최승호 외 (문학동네) : 시인의 말 모음집 (199)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 외 (문학동네) : 문학동네시인선 200 기념 티저 시집
「가부장제의 정치경제학」 크리스틴 델피 (봄알람)
* 그 외에 언급된 책들 (문학도 포함)
제이
「팬덤정치라는 낙인」 조은혜(오월의봄)
「거기 눈을 심어라」 M. 리오나 고댕 (반비)
「이름보다 오래된」 문선희(가망서사)
「거기 눈을 심어라」 M. 리오나 고댕 (반비)
「일 년 내내 여자의 문장만 읽기로 했다」 김이경(서해문집)
「18세기의 세책사」 이민희(문학동네)
헤이
「밤, 네온」 조이스 캐롤 오츠 (은행나무)
불곰피디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무라카미 하루키(문학동네)
「불타는 작품」 윤고은 (은행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