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님과 헤이님이 각자 주관적으로 뽑은 올해의 책을 소개합니다.
2부는 비문학 중에서 골랐습니다.
제이가 꼽은 올해의 비문학
「인생샷 뒤의 여자들」 김지효 (오월의봄)
「망설이는 사랑」 안희제 (오월의봄)
「궤도 이탈」 마쓰모토 하지무 (글항아리)
헤이가 꼽은 올해의 목소리
「서울 밖에도 사람이 산다」 히니 (이르비치)
「페미니즘들」 루시 딜랩 (오월의봄)
헤이가 꼽은 올해의 기획
「내가 아직 쓰지 않은 것」 최승호 외 (문학동네) : 시인의 말 모음집 (199)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 외 (문학동네)...
제이님과 헤이님이 각자 주관적으로 뽑은 올해의 책을 소개합니다.
1부는 문학 중에서 골랐습니다.
제이가 꼽은 올해의 문학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최은영 (문학동네)
「홍수는 내 영혼에 이르고」 오에 겐자부로 (은행나무)
헤이가 꼽은 올해의 문학
「검은 머리 짐승 사전」 신이인 (민음사)
「머문 자리」 김산아 (솔출판사)
* 그 외에 언급된 책들
제이
「쿄코와 쿄지」 한정현 (문학과지성사)
「눈부신 안부」 백수린 (문학동네)
헤이
「어느 날 거위가」 전예진 (문학과지성사)
Published 12/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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