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조조록 구입하지 못한 예비독자이지만, 전집을 구매신청할 계획입니다. 책을 소개하는 방송이지만, 너무 훌륭한 패널들이 4분이나 나오셔서 역사적 지평이 넓어지는 느낌입니다. 다만 이어폰으로 듣는 저로서는 남경태 선생님과 박시백 화백님의 마이크 음량이 다른 두분의 음량에 비해 떨어지는 바람에 듣기가 조금 힘듭니다. 소리를 너무 높게 하게 되면 신교수님과 김대표님의 목소리가 너무 커서 힘들고, 작게 하면 남선생님과 박화백님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애로가 생기는 바입니다. 기술적인 부분에도 조금 신경을 써 주시면 참 유익할...”Read full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