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격정적인 내용으로 인사 드립니다. 우리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그 감정을 에너지로 다시 으라챠 하는 시간~!
'부러움'과 '질투' 사이 어드메에 우리는 자주 처하게 되는데요,
잘 난 사람은 잘 난 대로 살고 못 난 사람은 못 난 대로 산다지만, 우리의 감정은 늘 너울 너울 칩니다.
우리의 시간에서 최선의 선택을 해오며 살았다고 자부하다가도, 좌절감에 사무치는 순간 순간을 지나쳐 왔는데요,
그 감정에 지긋이 머물러 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세용!!
할많녀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거나 의견 있다면 자유롭게 댓글 달아주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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