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할많녀 여러분! 오늘은 할많녀 시즌 2 마지막 인사 드리는 특별한 금요일이네요. 시즌 2로 설레임 가득안고 다시 여러분에게 인사드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이라니요~ 왜 이렇게 아쉬운지요.. (저만 그런것은 아니지요??? @.@) 특별한 날인만큼 오늘은 또 다른 할많녀 10 분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내일을 지키고 싶은 엄마를 위한 안내서’라는 책 이야기를 해보았어요. 책을 읽으면서 감정이입이 엄청 되어서 '맞어 맞어' '그렇지 그렇지'를 얼마나 내뱉었는지 몰라요. 꼭 이분들과 만나 수다를 떠는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할많녀들도 그동안 팟캐스트를 통해 다음에 올 여성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보고자 우리들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Speak Out!" 해왔는데요. 이분들과 함께하니 그 소리에 더 힘이 들어가는 기분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울림있는 책으로 다가가길 바라며~ 우리 모두 다 함께 "Speak Out!!"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시즌 3에서 더 깊은 울림이 있는 이야기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