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는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 입니다.
먼 과거 가상의 나라의 이야기지만, 현 시점에도 시의성을 지닌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자 출신의 작가의 작품인 만큼 실제 사건에 대한 묘사와 '마술적 사실주의' 기법의 섞인 환상적인 한 가문의 흥망성쇠 이야기 입니다. 생각보다 재밌어서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참고도서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민음사
, 조너선 하이트, 웅진지식하우스
Published 09/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