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드 되자마자 듣진 않지만 매주 출석체크하듯 챙겨서 듣고있습니다. 부모님의 감시사연은 공감이 많이 됐고, 저번주 바람(?)사연은 다소 충격적;; 음 암튼 애청중입니다. 매주 댓글 쓰고싶지만 일에 치여서 오랜만에 댓글 남겨봅니다.
아! 예전에 제 닉네임에 대해서 짧게 언급된적이 있는데 사실 제 이름에도 윤이 들어가서 별명이 윰.. yoomlight..하하 이생망 사랑합니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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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