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를 우연히 듣고 듣게된 방송, 빨책. 왜 이제야 듣는지 자책하게 되네요.
사람마다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 다들 같은 것같기도 하지만 미묘하게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방송이에요. 듣기 시작한지 며칠되지 않았지만 점차 그 매력에 끌려가네요. 아직은 제가 좋아할 만한 책으로만 예전 것을 듣고 있어요. 점차 시간이 지나면 다른 책들에 관한 빨책도 읽게 되겠죠?”
MetRocket3318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1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