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회를 사무실에서 혼자 이어폰을 끼고 낄낄대며. .재미나게 듣다가 동진님의 캐스트어웨이의 촬영지 모노리끼라는 곳을 다녀온 이야기를 들은 후 검색....무려 8년전?..*,.* 영상을 찾아봤습니다 무척이나 어려보이십니다.>>>>친구 이동진을 만나 이동진의빨간책방을 들으러 언젠가 책방을 찾아가보겠습니다. 그곳은 술을 팔지않지요? 아쉽네요”
창밖의창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8/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