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s
박찬욱 감독의 OTT 시리즈 '동조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Published 06/04/24
Published 06/04/24
홍상수 감독의 영화 '여행자의 필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Published 05/09/24
알리체 로르바케르 감독의 영화 '키메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Published 04/19/24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영화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Published 04/04/24
드니 빌뇌브 감독의 영화 '듄' 1, 2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Published 03/21/24
장재현 감독의 영화 '파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Published 02/28/24
쥐스틴 트리에 감독의 영화 '추락의 해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Published 02/08/24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 1, 2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Published 01/17/24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의 영화 '사랑은 낙엽을 타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Published 12/27/23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괴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Published 12/08/23
데이빗 핀처 감독의 영화 ‘더 킬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Published 11/17/23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Published 11/02/23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영화 '플라워 킬링 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Published 10/27/23
크리스티안 펫졸드 감독의 영화 ‘어파이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Published 09/29/23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펜하이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Published 09/07/23
여름 성수기 영화 '밀수', '더 문', '비공식작전',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Published 08/18/23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애스터로이드 시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Published 07/14/23
미야케 쇼 감독의 영화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Published 06/23/23
영화 '범죄도시' 1, 2, 3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Published 06/02/23
마틴 맥도나 감독의 영화 '이니셰린의 밴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Published 05/11/23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Published 04/28/23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영화 '더 웨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Published 04/07/23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영화 '바빌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Published 03/16/23
홍상수 감독의 영화 '탑'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Published 0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