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건(혹은 이벤트)에 대해서 오해가 생기거나 불편함을 느낄때 회피나 공격으로 대응하지 않고 책임감있게 소통한다는게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살펴보고, 사건을 살펴보고 내 발화를 돌아보고 상대를 관찰한 뒤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기. 저 스스로 관계 속에서 공격성을 외면하고 피해자화한 관계가 없었는지 돌아보게한 방송이었습니다.”
ㅡㅅㅡ!!!!!!!!!!!!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3/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