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넘게 아이 재우고나서 집안 정리 설거지 하며 이털남 꾸준히 들어온 나름 애청자 입니다. 곧 막 내리신다니 벌써 마음이 허전하고 참 서운합니다. 보름후부터는 저의 밤시간을 누구와 보내야 하나요ㅠㅜ.. 그간 좋은방송 만들어주신 김종배님, 오마이뉴스 관계자님들께 감사드리구요.. 조만간 더 훌륭한 컨텐츠로 만나보길 기대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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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
1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