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생이고 대학83학번이며 평소 이털남 애청자입니다. 국정원 여직원아니라 평상시 트위터나 페북에 댓글 남기지 않으며, 조용히 변상욱대기자님 방송과 김종배 선생님 방송만 듣다 자는데,, 엊그제 민주당 여성의원분 하시는 말씀은 3번 rewinding 해서 들으니 뭔 말인지는 알겠는데. 83년도 운동권 선배가 신입생 수업실 들어와 하시는 말씀인지... 총학생회회장 하셨다는 경력만 알아듣겠습니다..
이 위원님. 부족한 청취자가 너무 harsh 한 리뷰 올려 죄송합니다.”
박일규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8/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