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수 주무관님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지금 당장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 때의 일이 큰 희망을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부도덕의 극치를 보여준 이명바끄네 정권 또 거기에 빌부터서 살아보려는 검찰 판사들 이런 사회의 악인들로부터 아빠의 용기가 무엇이었는지 자녀분들에게 훌륭한 가르침이 될 것입니다. 장진수 주무관님 힘내십시요. 항상 잊지않고 응원하겠습니다.”
꼼수 속성반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11/2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