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내용이 좋습니다. 극좌나 극우의 시각이 아닌 중용의 방송내용 좋아요. 한나라의원들도 출연기회를 좀 줬으면 하네요.
아 그리고 요새참 리뷰 쓰기가 어렵게 해놨네요. ㅎㅎ
전 중도를 좋아합니다. 극좌나 극우는 먼가 가슴속에 분노를 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넘 많아서리.. 이유없는 분노와 근본을 알수없는 적개심 한가지일로 상대방을 한 하늘을 이고 살수없는 사람이라 단정하는.. 편협한 극좌 극우야 말로 인격형성에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이런류에 편승하는 사람들은 자기정체성이 없는 사람들이고요. 한곳에 치우치지 않는 좋은방송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