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45분, 3시간 후 일어나야 하는데...
수면에 도움이 될 것들을 찾다가 우연히 이 곳에 왔다. 그리곤 듣다가 잠을 이루지 못했다.
낭독하는 목소리에 취해 잠을 잘수 없었다.
무언가를 얻은 기분이었다.
....
목소리를 듣자면 편하기보다 쓸쓸한 기분를 만들어 준다. 그 쓸쓸한 기분이 좋다.
해외에 있어서, 미안하게도 난 팟케스트로 듣고 있다.
돌아가고.. 만일 작은 모임이 있다면 직접 그 목소리를 듣고 싶다.
....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부디 오래 가길..”
파포푸포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5/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