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2.이철희 "문재인 A, 안철수 C-, 홍준표 빼고 했으면"... 이용주 "안철수 70점, 문재인 D-, 홍준표 사퇴했으면"

1521.[맞짱토론]김태년 "1+1의혹 퀴리부부 낯뜨겁다, 난독증이냐"-문병호 "아들의혹 권력형비리, 덮어쓰우기 관둬라"

1520.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전주·광주 유세 현장

1519.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서울 구로 유세 연설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전주 유세 연설 /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 수원 유세 연설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광주 유세 연설

1518.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대구·대전·서울 광화문 유세 연설

1517. 대선 후보 첫 TV 토론 심층분석... '세탁기' '이정희' '주적' 왜 나왔나

1516. 김종철의 비언프, 문재인의 'J노믹스'와 안철수의 '규제프리존법'

1515. 박범계 "살아남은 유일권력 우병우, 다음은 무죄인가"

1514. 정세현 "4월 위기설은 가짜뉴스, 북풍 또 시작, 또 속을래?"

1513. 조국 "문재인 지지자분들께 말씀드립니다"

1512. 이택수 "대선 D-28, 2가지 변수는 4.12 재보선-TV토론" / 김재광 교수 "KBS-연합뉴스 여론조사 '결과의 왜곡' 우려"

1511.문재인 "오로지 반문연대, 세상에 이런 선거 어디 있나"

1510. 김영태의 SOS "민주당=빨갱이+전라도, TK 쉽지 않아요 ㅠㅠ"

1509. 김창수 "칼빈슨호와 4월 위기설, 우리는 장기판 졸 됐다"

1508.김종대-김경진-전재수, 2017 '장미 대선' 맞이 특별기획 한밤의 벚꽃길 3자 치맥 대선토크!

1507. 박범계 "박근혜 뒤에 숨으려는 우병우, 그러나 구속된다"

1506. 김종철 "이재용은 왜 탕수육 대신 짜장면 선택했을까"

1505. [세월호] 박주민 "우왕좌왕 해수부, 3년간 변한 게 없다" / [TK민심] 조정훈 "문재인은 빨갱이, 안철수는 간철수, 홍준표는 '마, 되겠나?' ㅠ"

1504. [종창토크] 김창수 "북한이 깽판 쳐도 미 선제타격 못한다"

1503. [김경진의 어째쓰까⑬] "홍준표와 말 안 섞겠다, 왜? 내 입 더러워진다"

1502. [2017대선, 오장박이 간다] 민주당 수도권·강원·제주경선 캠프 인사·지지자 인터뷰

1501.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선후보 선출 수도권·강원·제주경선 정견발표 전체

1500.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선후보 선출 영남경선 정견발표 전체

1499. 금태섭 "서향희 친분 때문에 박근혜 불구속? 설마...” / 이재화 "박근혜 구치소 가면 공주 끝, 더불어삶 첫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