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방학을 갖고 있지만  소집일을 갖고 여름방학에 대해 김간지, 최원겸 씨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안 하는 것, 덜 하는 것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정우영 씨와 함께 나누어 보았습니다.

'몸과 몸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허챠밍 씨와 함께 나누어 보았습니다.

'지방과 촌스러움'을 주제로 지방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손기은 씨와 함께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정치적 올바름과 생각의 자유'를 주제로 정치적 올바름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김예찬 씨와 함께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친구와 권력'을 주제로 평등해 보이는 친구 관계에서도 존재하는 다양한 권력에 대해 제 친구 최세라 씨와 함께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자존감과 관종력’를 주제로 자존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작가 서늘한여름밤 님과 함께 나누어 봤습니다. 

부모가 창피했던 에피소드들로 시작해 부모의 사랑으로 끝나는 대화를 저의 아빠 김철환 씨와 함께 나누어 봤습니다. 

‘여자와 나이’를 주제로 여자로 나이 들어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게스트 남궁선 영화감독님과 함께 나누어 봤습니다. 

‘현명한 소비’를 주제로 소비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게스트 문성원 씨와 함께 나누어 봤습니다. 

‘외모와 특혜’를 주제로 외모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게스트 송진호 씨와 함께 나누어 봤습니다. 

‘취향과 계급’을 주제로 취향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게스트 최원겸 씨와 함께 나누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