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s
제 1348편 - “척화파 신료들을 포박하여 압송하라!”
Published 11/02/24
제 1347편 - 청나라군은 화전양면 작전으로 나오고
Published 10/27/24
제 1346편 - 병자호란의 복병「천연두」
Published 10/26/24
제1345편 - 척화파 김상헌, 항복문서를 찢어버리다
Published 10/20/24
제 1344편 - 산성을 버리고 나오라는데…
Published 10/19/24
제 1343편 - 홍타이지의 통고 무조건 항복하라
Published 10/13/24
제 1342편 - 구원군은 도처에서 패전을 거듭하고
Published 10/12/24
제 1341편 - 주화파 최명길을 어떻게 볼 것인가
Published 10/06/24
제 1340편 - 산성에 갇혀 군사정보에 깜깜하였다
Published 10/05/24
제 1339편 - 항복 이후에 닥칠 상황이 두려웠다
Published 09/29/24
제 1338편 - 답서(答書)를 가지고 적진으로 가다
Published 09/28/24
제 1337편 - 항복을 압박하는 홍타이지의 국서
Published 09/22/24
제1336편 - 『인조실록』의 홍타이지 국서가 가짜라니
Published 09/21/24
제 1335편 - 홍타이지가 왔다
Published 09/15/24
제1334편 - 성문 밖으로 출동하여 국지전을 벌이다
Published 09/14/24
제1333편 - 구원을 요청하는 교지(敎旨)를 팔도에 내리다
Published 09/08/24
제 1332편 - 강화협상 포기하고 전투태세로 전환했으나
Published 09/07/24
제 1331편 - “화친을 원하면 세자를 인질로 보내라!”
Published 09/01/24
제1330편 - 고립무원의 조선 조정, 돌파구가 없다
Published 08/31/24
제1329편 - 가짜 인질이 들통나 역관(譯官)이 참수 당하다
Published 08/25/24
제1328편 - 청나라군, 남한산성을 포위하다
Published 08/24/24
제1327편 - 빙판길에 넘어져 동상에 걸린 임금님
Published 08/18/24
제 1326편 - 강화도 파천 행차를 차단당하다
Published 08/17/24
제 1325편 - 청나라군의 쾌속질주, 조선 조정은 허둥대고
Published 08/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