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문학소년단이 최진영의 '해가 지는 곳으로'를 읽었습니다.
2주 연속 레이씨, 경진씨와 함께 했습니다.
로맨스정은 태평양을 건넜습니다.
디스토피아에서도 꽃피는 사랑의 군상들!
사랑은 언제나 그 곳에 우리가 가야하는 곳입니다.
(경진) 튜닝의 끝은 순정 / ★★★★☆ (4/5 점)
(레이) 해가 지는 곳에서도 사랑은 계속 / ★★☆ ☆☆ (2.4/5 점)
(챈들러) 끓을 만큼 끓어야 밥이 되지 /★★★☆ ☆ (3 /5 점)
(수진) 우울하지만 씩씩한 사랑무새 / ★★☆☆☆ (2.4 /5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