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문학소년단이 사랑의 이해의 작가 이혁진의 '누운 배'를 읽었습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자몽님이 함께해주셨고
문소의 시그널을 3번 연속 제작한 경력에 빛나는 작곡가 '컴피'님과 함께했습니다.
조선소 판 미생인 소설 '누운 배' 를 읽은 3직장인과 1프리랜서 입니다.
다들 저마다의 조직 속 누운 배를 상상했는데... 여러분에게 누운 배란?
(로맨스정) 들고 다니는 회사 / ★☆☆☆☆ (1.5/5 점)
(챈들러) 문학소년단도 혁신을 해야 해, 혁신을 /★★★☆ ☆ (3.5 /5 점)
(자몽) 누가 CCTV 달았나요/ ★★☆☆☆ (3.5 /5 점)
(컴피) 쳇바퀴 속에서 의미를 찾는 일과 그 괴리감 / ★★★☆☆ (3.5 /5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