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문학소년단이 슈테판 츠바이크의 대표소설집 '보이지 않는 소장품'을 읽었습니다.
바람을 피지 않았지만 바람 핀 기분이 어떤지 느끼고 싶다면...!
요즘 뭔가 삶이 평온한 것이 불만이다, 뭔가 감정의 물결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런 저런 아주 좋은 체험판입니다.
여전히 수진은 asleep!
(로맨스정) 오스트리아 3대장 모차르트, 에곤 실레 그리고 슈테판 츠바이크 / ★★★★★ (5/5 점)
(챈들러) 대체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 (3.5/5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