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송... 비오는 새벽 밤에 혼자서 정릉터널을 지나가는중.... 무섭다.... 이분들 공포영화를 하시다니... 안들을수 없다...무서운데 궁금해...근데 이분들 서로 이야기 나누면서 더 무서워 하신다...헉...폭우가 쏟아지는 새벽 혼자 운전하는 난 어쩌라고... ㅠㅠ 그래도 위안은 이분들과 같이 함께하는 친근감이 느껴진다....그렇다고 덜무섭진 않고만....집에 빨리가고 싶다....빨리...ㅋㅋ
항상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무영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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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
07/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