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동생부부가 식사자리에서 이상한표정이었던건 염정아가 실은 임수정이었기때문입니다. 임수정이 병원에서 퇴원해서 온 이후 그집안의염정아는 진짜염정아가 아니라 임수정이만든 또다른 자아고 문근영은 죽은동생의혼령이었죠.
즉 그 집에 살고있는건 아빠와 임수정 둘뿐이었다는거~ 자세히보면 김갑수에게 문근영은 철저하게 무시되는시선처리를 볼수있는데 그건 김갑수눈에는 안보이는 혼령이기때문이라는... 문근영은 과거 장롱에깔렸을때 그때 이미 죽은거랍니다~ 임수정은 자신이못구해준 죄책감으로 정신이상 자아분리가된거구요”
정말잘듣고있습니다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7/2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