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리뷰 듣다가 김총수 쫓아 여기까지 와서 열혈애청자가 됐습니다. 봉도사님, 김교수님도 알게 되고 완전 행복합니다. 세 분이 호탕하게 웃는 목소리가 얼마나 통쾌한지. 정치에 대해 관심이 그다지 없었는데 나는꼼수다와 뉴욕타임스 덕분에 정치의 세계에 쉽게 빠져듭니다.”
익명연예인 via Apple Podcasts ·
South Korea ·
0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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