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횟수를 늘리실 수는 없을까요? 자주 듣고 싶습니다. 진행자와 게스트가 같기 때문에 삐- 처리를 제외하고는 [김어준의 뉴욕타임즈]와 내용이 겹치는 게 많던데, 딴지라디오의 분량이 길어지고 횟수가 잦아지면 간단히 다룬 부분도 더 길게 다룰 수 있고 다른 사안도 다룰 수 있지 않을까... 욕심이 ㅎㅎㅎ. 바쁘신 분들이라서 시간이 없다는 점 때문이 아니라 제작비 때문이라면, 개인 광고나 후원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Lonely lonely via Apple Podcasts ·
United States of America ·
06/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