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다양한 책들과 함께 본질적인 인문학적 질문을 던져보는 코너 ‘너 책읽고심리’
이번 시간은 너그심에서 야성미로 활동했던 박성미 작가의 자전적 심리에세이
‘불안이 젖은 옷처럼 달라붙어있을 때’ 와 함께했습니다.
직접 겪었던 트라우마를 가지고 책을 쓰면서 아프지 않았나요?
노력으로 공감능력을 기를 수 있나요? 어떻게요??
불안을 회피하기보다 직면해야만 하는 이유!
애착 관계의 경험으로 나를 알아가는 방법은?
책선물 이벤트는 유튜브채널 ‘사심방송’에서 진행됩니다
이벤트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