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 (금) 1,2부 / (오프닝) / 임경빈 (뉴스 신세계) 1) 윤 대통령 지지율 17% 역대 ‘최저치’..부정평가 원인 1위는 김건희 여사 2) 민주당, 명태균 녹취 추가 공개..“경호고 나발이고 靑가면 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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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뉴스 신세계]
1) 윤 대통령 지지율 17% 역대 ‘최저치’..부정평가 원인 1위는 김건희 여사
1-1) 대통령실, 지지율 최저치에 “국민 신뢰 얻겠다”..김 여사, 다음 순방은 동행 안 해
1-2) 야권, 일제히 혹평..이재명 “솔직하지 못한 尹” 박찬대 “처참·참담 ‘제2의 개사과’”
1-3) 한동훈 “尹 사과,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즉시 추진”..“장외집회? 이재명 유죄판결 막으려 총동원령"
2) 민주당, 명태균 녹취 추가 공개..“경호고 나발이고 靑가면 죽는다”
2-1) 명태균 “지난해 尹 부부와 전화통화했다”
2-2) 명태균, 창원지검 출석해 사과..“경솔한 언행 부끄럽고 죄송”
3) 김건희 특검법 국회 법사위 통과..野, 14일 본회의 처리 예고
-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 (출연)
[이슈 하이킥]
尹 “임기 마치는 날까지 모든 힘을 쏟겠다”..민주, ‘임기 단축 개헌’ 추진 계획은?
-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연)
[뉴스신세계]
1. 용산 "정부·여당 심기일전, 개혁 최선 다할 것"
1-1. 민주당, ‘독소조항’ 줄인 김 여사 특검법으로 여당 이탈표 겨냥
1-2. 검찰, 도이치 전주 손 씨 ‘전문투자자’라더니…상고 땐 “전문 지식 없다”?
1-3. 국민의힘 "생중계 왜 거부하나" vs 민주당 "이재명 무죄 확신" 설전
2. 민주당, 명태균 녹취 추가 공개… '여론조작' 설명?
2-1. 명태균 동업자, 창원산단 발표 전후 인근 토지 매입 논란
3. 국민 10명 중 7명, "윤 대통령 기자회견 공감 안된다”
-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
Published 11/11/24
3-4부
[신스틸러]
윤 대통령 기자회견에 “안 하는 게 나았다”?..이후 정국, 전망은?
- 이상민 크리에이터, 양지열 변호사 (출연)
[테마 극장]
오늘의 테마 ‘거짓말’ - 나를 찾아줘, 리플리, 나이트메어 앨리
- 거의없다 영화유튜버 (출연)
Published 1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