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s
3-4부
[신스틸러]
윤 대통령 “한동훈 대표 외롭게 만들지 말라”..의미는?
- 이상민 크리에이터, 양지열 변호사 (출연)
[테마극장]
오늘의 테마 ‘등골 오싹 공포 영화’ - 악마와의 토크쇼, 유전, 이벤트 호라이즌
- 거의없다 영화유튜버 (출연)
Published 07/26/24
1-2부
[뉴스 신세계]
1)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삼부 회장과 가족 같은 사이” 김 여사 녹취 공개
1-1) 野 용산서 “김건희 여사 모녀 청문회 출석하라” vs 與 “ 선동용 정치쇼, 탄핵 중독”
2) 국민의힘, 채 상병 특검법 이탈표에 “기표 실수”
2-1) 민주당 “채상병 특검에 구명로비도 포함, 백번이고 두드릴 것”
2-2) 한동훈 “‘제3자 특검법’ 대안될 수 있다는 입장 불변”
3) 이진숙 인사청문회 사흘째..최민희 “日 위안부는 강제적? 자발적?” 묻자 “답변하지 않겠다”
-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 (출연)
[이슈 하이킥]
이진숙 ‘3일’ 청문회·‘0인 체제’ 방통위..과방위 여당 간사의 입장은?
-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화)
Published 07/26/24
3-4부
[전지적 현역 시점]
‘채 상병 특검법’은 부결, ‘방송4법’에 與 필리버스터 예고..여야 강대강 대치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 (출연)
[이슈 하이킥]
공익제보에 이종호 등 단톡방 참여자들 “핵폭탄급 증거 갖고 있다” 경고..입장은?
- 김규현 변호사 (전화)
Published 07/25/24
1-2부
[뉴스 신세계]
1) ‘채 상병 특검법’ 재표결서 부결, 법안 폐기 수순
1-1) ‘친한’ 장동혁 “‘제3자 추천안’ 논의 이어갈 실익 없다”
2) 김건희 여사 변호인 “영부인, 검찰 조사 전 ‘국민께 죄송’ 밝혀”
2-1)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탄핵안 표결 전 사퇴 가닥
3) 정부, ‘자녀공제 5억씩’ 상속세 25년 만에 개편..종부세는 보류
-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 (출연)
[거침없이 하이킥]
대통령실 만찬, 윤-한 관계 회복의 시작인가? 당정 관계 전망은?
- 장윤선 정치 전문 기자,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출연)
Published 07/25/24
3-4부
[이슈 하이킥2]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한동훈, 당정관계 전망은?
-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 (출연)
[이슈 인터뷰]
심상치 않은 집값 상승에 전세사기 피해도 여전..부동산 시장, 어디로 가나?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 (출연)
Published 07/24/24
1-2부
[뉴스 신세계]
1) 한동훈 "제3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 입장 달라진 것 없다"..김민전·김재원 "원내대표가 할 일" 반발
1-1) 尹-韓, 화해의 손짓?..오늘 저녁 용산서 전대 출마자 만찬
1-2) 한동훈 당대표 당선 하루만에 野 '한동훈 특검법' 청문회 연다
2) 권익위 "김 여사 명품백, 대통령 기록물 아니다"..돌연 말바꾸기
2-1) 이진숙 방통위 후보자 청문회..'방송 장악' 공방
2-2) 우 의장, "방송 4법, 상황 변화 없다면 내일부터 순차 처리"
3) 티몬·위메프 사태, 결국 환불까지 막혔다..신규 결제도 차단
3-1) 공정거래위원장 "티몬 정산 지연은 민사상 채무불이행..공정거래법 의율 어려워"
-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 (출연)
[이슈 하이킥1]
‘채 상병 특검법’ 내일 재의결, 부결 시 대응 계획은 어떻게?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연)
Published 07/24/24
3-4부
[정치맛집]
결국 ‘어대한’이었다..국민의힘 새 지도부 평가는?
- 김종혁 국민의힘 조직부총장, 서용주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출연)
Published 07/23/24
1-2부
[뉴스 신세계]
1)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한동훈 선출, 장동혁·김재원·인요한·김민전·진종오 지도부 합류
1-1) 조국혁신당, ‘尹대통령 부부 쌍특검’ 발의..“한동훈 특검법에 댓글팀 의혹 추가”
2) 김건희 여사 ‘극비 소환’ 후폭풍..검사들 휴대폰 압수했다?
3) 권익위 “이재명 헬기 이송, 특혜 받진 않았지만 특혜 ‘제공’은 있다...실무자들만 처벌”
3-1) 임성근 “경호처 출신 송 씨, 내가 부대 초청한 것” 청문회 진술 정정
-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 (출연)
[이슈 하이킥]
김 여사 노출 시 조사 중단 요청도 있었다? 어떻게 보나?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연)
Published 07/23/24
3-4부
[이슈 하이킥]
검찰, 김 여사 비공개 조사에 “특혜 조사·검찰 총장 패싱” 논란..與 입장은?
-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전화)
[하이킥 정상회담]
미국, 피격 사건 전 이란의 ‘트럼프 암살 첩보’ 입수했다?
- 알파고 시나씨 중동 지역 전문 기자 (출연)
Published 07/22/24
1-2부
[뉴스 신세계]
1) 이원석 총장 “김건희 여사 ‘법 앞에 평등’ 원칙 깨져..국민께 사과”
1-1) 野, 김 여사 조사에 ‘파상공세’..與 일각에서도 비판
1-2) 이원석 “감찰부에 진상 파악 지시” vs 대통령실 “특혜 논란? 과도해”
2) 與 전대, 한동훈 “내일 과반승리” vs 나경원·원희룡·윤상현 “결선 간다”
2-1) 민주당, 이재명 경선 초반 ‘압승’..최고위원에선 원외 정봉주 ‘깜짝 선전’
3) 美 바이든, 선거 107일 남기고 후보 사퇴..해리스 부통령 승계 ‘유력’
-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 (출연)
[거침없이 하이킥]
김건희 여사 검찰 조사 시점에 담긴 정치적 의미, 분석은?
- 장윤선 정치 전문 기자,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출연)
Published 07/22/24
3-4부
[신스틸러]
尹, 체코 원전 수주에 ‘환호’..野 “덤핑 논란·지적재산권 갈등 짚어봐야"
- 이상민 크리에이터, 양지열 변호사 (출연)
[테마극장]
오늘의 테마 ‘정치 테러’ - 아이리시맨, 왓치맨, 헌트
- 거의없다 영화 유튜버 (출연)
Published 07/19/24
1-2부
[뉴스 신세계]
1) 임성근 “공수처 압수 휴대폰 비밀번호? 기억 안 나”..오후에 뒤늦은 증인 선서도
1-1) 임성근, 청문회 중 현직 검사 친척에 “어디까지 공개해야 하나” 문자 · 전화
1-2) 여야, 尹 탄핵청원 청문회 ‘격돌’..與 “불법” VS 野 “의원 폭행”
2) 원 “‘헬마우스’ 한동훈 입 리스크” vs 한 “김건희 문자 왜 폭로했나”
2-1) “패스트트랙 사건, 尹이 기소” 한동훈 발언 또 구설수
3) 공수처, '임성근 구명 로비의혹' 이종호 전 대표 참고인 신분 조사
-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 (출연)
[이슈 하이킥]
‘윤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여야 충돌 속 진행..어떻게 보나?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연)
Published 07/19/24
3-4부
[전지적 현역 시점]
한동훈 ‘사건 청탁’ 폭로, 사과에도 후폭풍..나경원 캠프 좌장의 입장은?
-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전화)
[이슈 하이킥]
원희룡 “특검은 곧 尹 탄핵, 반드시 저지해야”..이유는?
-이준우 원희룡 캠프 대변인 (출연)
Published 07/18/24
1-2부
[뉴스 신세계]
0) 집중 호우로 전국에 침수 피해 속출
1) 한동훈 ‘공소 취소 청탁’ 폭로 사과..“신중치 못했다..고생 폄훼 아냐”
1-1) 친윤 일제히 한동훈 폭로에 맹공..野 “수사해야”
1-2) 일부 보수 유튜버 “나도 부탁 받아 도왔다”..‘韓 여론조성팀’ 폭로
2) ‘임성근 구명 로비’ 제보자 김규현 “공수처 내 수사 외압 들었다”
2-1) 이종호 녹취 속 경찰 간부, ‘세관수사 무마 외압’ 직권남용 혐의
3) 김두관 “‘유대무죄’ 사법리스크에 연임하나” vs 이재명 “해명할 필요도 없어”
-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 (출연)
[거침없이 하이킥]
내일 ‘尹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쟁점은?
- 장윤선 정치 전문 기자,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출연)
Published 07/18/24
3-4부
[이슈 하이킥]
한동훈 ‘러닝메이트’로 청년 최고위원 출마, 배경은?
-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 (전화)
[특.수.통.]
방통위, 1인 체제로 공영방송 이사 선임 절차 강행 비판..대기자의 진단은?
-변상욱 대기자 (출연)
Published 07/17/24
1-2부
[뉴스 신세계]
1) 한동훈 “나경원, 패스트트랙 공소 취하 부탁” 폭로..野 “한동훈, 나경원 둘 다 수사 대상”
2) 이종호 “골프 3부” 해명했지만 녹취엔 ‘삼부토건 실소유주 로비’ 정황
2-1) ‘임성근 단톡방’ 경호처 출신 송 씨 “내가 사의 표명 말라 했다”
2-2) 02-800-7070 가입자 명의는 ‘대통령 경호처’
2-3) 권성동 “임성근 단톡방, 野 사기 탄핵 게이트”
3) 우원식 “野, 방송4법 원점 재검토 요청..與도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 중단해달라”
-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 (출연)
[전지적 현역 시점]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 증폭..‘채 상병 특검법’ 전망은?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연)
Published 07/17/24
3-4부
[정치맛집]
‘尹 탄핵 청원’ 청문회 · ‘이진숙 이틀 청문회’..여야 대치 전선 고조
-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김용남 전 개혁신당 의원,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 (출연)
Published 07/16/24
1-2부
[뉴스 신세계]
1) 검찰, 명품백 동선 파악..‘김 여사, 가방에 손 안 댔다’는 정황 확인
2) “임성근과 통화 없었다”던 전직 경호처 인사, 다른 사람에겐 “통화했다”
2-1) ‘도이치 공범’ 이종호 “VIP, 김건희 여사 맞지만 허세였다”
3) 원희룡 “韓 여론조성팀 의혹, 수사로 이어질 것” vs 한동훈 “심각한 명예훼손, 고소할 것”
-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 (출연)
[이슈 하이킥]
‘尹 탄핵 청원’ 청문회 전망·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출마 각오는?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연)
Published 07/16/24
3-4부
[이슈 하이킥1]
與 내부에서도 “전당대회 아닌 분당대회” 비판, 어떻게 보나?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출연)
[이슈 하이킥2]
트럼프, 치료 후 전당대회 개최지 도착..총격범은 20세 공화당원?
- 이상연 아메리카K 대표 (전화)
Published 07/15/24
1-2부
[뉴스 신세계]
1) 김 여사 측 “명품백, 비열한 정치공작..韓 문자, 사과 의사 있었다”
1-1) 행정관 “김 여사는 명품백 반환 지시..깜빡하고 잊었다”
2) 野, ‘채 상병 특검법’ 재표결 與 전대 이후로 추진..여야 ‘상설특검’ 공방
2-1) 민주당 “한동훈 댓글, 24개 계정 6만개 의심”
3) ‘전대 블랙홀’ 與 총선백서..비대위 “발간일은 특위가 결정”
3-1) 친윤 이철규 ‘김옥균 프로젝트’ 유포자 고소
-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 (출연)
[거침없이 하이킥]
국민의힘, 한동훈 자체 여론조사 공방·‘댓글팀’ 논란 일파만파
- 장윤선 정치 전문 기자,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출연)
Published 07/15/24
3-4부
[이슈 하이킥]
원희룡-한동훈 격한 설전에 당 선관위 공식 제재..與 중진의 평가는?
-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전화)
[테마극장]
오늘의 테마 ‘로맨스’ - 펀치 드렁크 러브, 비포 선라이즈, 헤어질 결심
- 거의없다 영화유튜버 (출연)
Published 07/12/24
1-2부
[뉴스 신세계]
1) 용산서 ‘尹 탄핵 청문회’ 출석요구서 대치..野 “서류 내팽개친 건 국회법 위반”
1-1) 與, 헌재에 ‘대통령 탄핵 청문회’ 권한쟁의심판 청구
2) ‘원한 관계’ 된 元-韓..추경호 “축구협회와 與 전당대회가 국민 걱정거리”
2-1) 조국 “한동훈 특검법에 ‘댓글팀’ 의혹 추가..김 여사도 조사해야”
2-2) 때릴수록 강해지는 한동훈? 각종 의혹에도 지지율 8%p 상승
3) 젤렌스키는 “푸틴”, 부통령은 “트럼프”..바이든, 또 말실수
-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 (출연)
[신스틸러]
‘색깔론’·‘노상방뇨’ 선 넘는 與 전당대회, 당에서도 공식 제재
- 이상민 크리에이터, 양지열 변호사 (출연)
Published 07/12/24
3-4부
[이슈 하이킥]
“대한민국은 ‘윤석열이라는 병’을 앓고 있다”..이유는?
- 유시민 작가 (출연)
Published 07/11/24
1-2부
[뉴스 신세계]
1) 장예찬 “한동훈 ‘여론조성팀’ 텔레그램 공개..마타도어 안 한다”
1-1) 與 전대..元 “하나라도 사실이면 사퇴” vs 韓 “노상방뇨하듯 도망가”
2) 정청래, 추경호에 “‘尹 탄핵 반대’ 청문회도 열자”
2-1) 국힘 시의원이 올린 ‘尹 탄핵 반대’ 청원 5만 명 돌파..법사위 회부
3) 이진숙 “정우성은 좌파, 나훈아는 우파” 연예인 성향 갈라치기 논란
-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 (출연)
[거침없이 하이킥]
‘임성근 구명’ 녹취..대통령실 “허위사실” vs 野 “자백, 스모킹건”
- 장윤선 정치 전문 기자,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출연)
Published 07/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