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7 (수) 1,2부 / (오프닝) / 임경빈 (뉴스 신세계) 1) 한동훈 “나경원, 패스트트랙 공소 취하 부탁” 폭로..野 “한동훈, 나경원 둘 다 수사 대상” 2) 이종호 “골프 3부” 해명했지만 녹취엔 ‘
Listen now
Description
1-2부 [뉴스 신세계] 1) 한동훈 “나경원, 패스트트랙 공소 취하 부탁” 폭로..野 “한동훈, 나경원 둘 다 수사 대상” 2) 이종호 “골프 3부” 해명했지만 녹취엔 ‘삼부토건 실소유주 로비’ 정황 2-1) ‘임성근 단톡방’ 경호처 출신 송 씨 “내가 사의 표명 말라 했다” 2-2) 02-800-7070 가입자 명의는 ‘대통령 경호처’ 2-3) 권성동 “임성근 단톡방, 野 사기 탄핵 게이트” 3) 우원식 “野, 방송4법 원점 재검토 요청..與도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 중단해달라” -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 (출연) [전지적 현역 시점]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 증폭..‘채 상병 특검법’ 전망은?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연)
More Episodes
3-4부 [신스틸러] 의료대란 심화에 대통령실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긍정적”..전망은? -이상민 크리에이터, 양지열 변호사 (출연) [테마 극장] 오늘의 테마 ‘서부극’ - 헤이트풀8, 카우보이의 노래, 퀵 앤 데드 - 거의없다 영화유튜버 (출연)
Published 09/06/24
Published 09/06/24
1-2부 [뉴스 신세계] 0) 축구 국가대표팀, 팔레스타인에 무승부..“당장 나가라” 축구팬들 분노 폭발 -미니인터뷰)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전화) 1) 尹 대통령, 70대서도 부정평가가 긍정 추월..임기 후 최초 2)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후폭풍..“특검해야” vs “괴담” 2-1) 김 여사 명품백 사건 수심위 비공개로 열려..밤늦게 결론 예정 3) ‘여·야·의·정 협의체’ 급물살..의료계만 남았다? 3-1) 대통령실 “의대 증원, 2000명 숫자에 구애없이 논의 가능” -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 (출연) [이슈...
Published 0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