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37회] 아들의 '혼밥' 고백, 엄마는 듣지 마세요 - Listen -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사이다 37회] 아들의 '혼밥' 고백, 엄마는 듣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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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팟캐스트 사이다 37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곽우신 시민기자의 '사람도 없고 돈도 없고... 나만의 '혼밥' 레시피'입니다. 자취 2년차 사회초년생이 공개하는 나만의 '힐링 혼밥' 레시피, 함께 들어보시죠. 방송을 다 들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사는이야기' 페이지 또는 카카오톡으로 청취 소감을 보내주세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 www.facebook.com/OhmyLifestory 카카오톡 아이디 : ohmysa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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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Published 05/31/15

[사이다 79회] 기계설계 때려치우고 '꽃 하는 사람' 된 까닭

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이다'(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79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박윤미 시민기자의 '"꽃집 내서 조용히 돈 벌고파"... 뚜껑 열릴 뻔'입니다. 글쓴이는 11년째 꽃집을 운영하고 있는 ‘꽃 하는 사람’입니다. 플로리스트가 되고 싶다고 찾아온 아가씨에게 “예쁜 꽃집 말고, 꽃을 예쁘게 만들 수 있는 꽃집을 해야 한다”고 충고해준 그녀. ‘플라워샵의 플로리스트’보다 그냥 ‘동네 꽃집의 꽃쟁이’가 되고 싶다는 그녀의 꿈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오늘 방송을...

Published 05/31/15

[사이다 78회] “뱀 무서워서 못 살겠어!” 한밤중의 통곡

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이다'(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78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김경내 시민기자의 '"세상에 뱀 지킨다는 여자는 당신뿐일 거야"'입니다. 40년 도시생활을 정리하고 귀촌한 지 1년째. 마당 화단에 뱀이 나타났습니다. 스르륵 기어나와서 순식간에 자동차 보닛 안까지 들어간 뱀과, ‘뱀을 보기만 해도 기절할 것 같다’던 글쓴이의 날선 대치! 결국 ‘귀촌 포기’ 발언까지 나오게 한 뱀 출현 사건의 전모를 공개합니다. 사는이야기 페이스북 페이지나 카카오톡으로...

Published 05/24/15